
Billlie(빌리)가 신곡으로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밝혔다.
빌리는 6일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신곡 'ZAP(잽)' 공개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수현은 “믿고 듣는 빌리라고 해주신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으로 받고 싶은 평가에 대해 수현은 “퍼포먼스도 퍼포먼스지만 노래에도 강점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믿고 듣는 빌리’, ‘이런 노래를 기다렸지’ 이렇게 노래 자체에 대해 좋은 반응을 해주신다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문수아는 “아직까지 대중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빌리의 모습이 너무 많다”며 “한계에 도전하는 걸 즐겨서 저희끼리 ‘우리 이거 했는데 이것도 할 수 있을까? 해볼까?’ 하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WORK(워크)’에 대해서 수현은 “‘워크’는 나의 단점이나 숨기고 싶었던 모습까지도 내 일부라는 걸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장르인 만큼 저희에게는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작사에 참여한 문수아는 “랩을 할 때도 억지로 나를 보여주기 보다는 ‘이게 바로 나다’ 이렇게 쿨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수록곡 ‘TBD’의 작사에 참여한 하람과 시윤도 비하인드를 밝혔다. 하람은 “중요한 앨범인 만큼 사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쓰고 싶었다”면서 “가사를 직접 쓰니 곡에 대한 이해도나 녹음을 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됐고, 앞으로도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윤은 “저희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참여했고 멤버들이 진심을 담아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션은 “저도 가사는 열심히 썼지만 이번에는 채택이 되지 않았다”면서 “다음 기회도 있으니까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1년 11월 데뷔한 빌리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콘셉추얼 아이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다.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이머징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는 넥스트 웨이브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인정받았다.
이번 신보에는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7개의 신곡과 4개의 리믹스 트랙, 일본 미니 1집 타이틀곡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12곡을 수록해 빌리의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했다.
빌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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