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AZE(네이즈)가 데뷔와 함께 롤모델과 포부를 밝혔다.
네이즈는 최근 후즈팬 스튜디오에서 한터뉴스와 만나 저마다 닮고 싶은 선배 아티스트와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카이세이는 "어렸을 때부터 지민 선배님을 보고 케이팝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실력도 좋아하지만 무대 하시는 분위기와 아우라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건은 "지코 선배님께서 아이돌로서도 멋있는 행보들을 보여주셨고, 랩, 프로듀싱, 챌린지까지 직접 만드시고 패션도 항상 트렌디하셔서 저도 항상 트렌디하고 멋있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롤모델로 삼게 됐다"고 전했다. 아토는 "라이즈 소희 선배님이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정말 행복해 보이셔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며 "저도 소희 선배님처럼 다재다능한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도혁은 "BTS 정국 선배님이 데뷔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매일 새로워지는 면모를 저도 닮고 싶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항상 질리지 않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야는 "스트레이 키즈 현진 선배님만의 분위기와 아우라를 너무 좋아해서 저도 그렇게 개성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했고, 턴은 "BTS 제이홉 선배님이 춤으로 시작하셨다가 지금은 랩, 보컬까지 잘 하시는 그 매력이 너무 멋있다"며 "저도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목표와 포부도 뚜렷했다. 아토는 "있는 그대로의 네이즈를 세계적인 대중분들께 각인시켜드리고 싶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 프리 활동을 하면서 도쿄돔을 만석으로 채우는 선배님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며 "언젠가 저희도 도쿄돔에 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그런 바람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토는 "저희 팀명 그대로 데뷔 앨범 이름도 네이즈로 지었다"며 "평균 나이 20살에 맞춰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무대에서 표현해드리는 게 제일 베스트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People Talk(피플톡)'은 사람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당당함을 담은 곡이다. 아토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우리의 무작정 행복한 순간을 표현한 곡"이라며 "인트로부터 경쾌한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하고, 후렴구는 7명 전원이 함께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분들도 이지리스닝으로 즐기시면서 저희와 같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처음 곡을 들었을 때의 기억도 생생하다. 김건은 "처음 들었을 때 후렴구 멜로디가 몇 주 동안 귀에 맴돌았다"고 회상했다. "그 노래가 뭔지 기억이 안 나다가 나중에 다시 들려주셔서 이 노래였구나 했다"며 "이 정도로 귀에 맴돌면 다른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겠다 싶어서 무조건 타이틀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기는 "듣자마자 저희 7명이 다 같이 퍼포먼스 하는 무대가 상상됐다"며 "각자의 개성을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인터뷰 말미, 네이즈는 1년 뒤의 자신에게 한마디씩을 남겼다. 윤기는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새롭고 멋있게 '레스기릿(Let's get it)' 하자"고 했고, 턴은 "뭐 해야 돼? 열심히 해야지"라고 짧고 굵게 말했다. 유야는 "앞으로도 새로운 거 많이 도전하고 네이즈로서 잘 지내자"고 전했고, 도혁은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낼 거야. 파이팅"이라며 스스로를 응원했다.
아토는 "1년 전 인터뷰 자리에서 말씀드렸던 약속은 다 이뤘니? 이뤘을 거라고 믿고 앞으로도 힘내보자"고 전했다. 김건은 "1년 차 됐다고 어깨 올라가 있지 말고 항상 '험블(humble)'하고 알아서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세이는 "초심을 까먹지 않게 열심히 해라"고 마무리했다.
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NAZE(네이즈)'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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