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 '팩토리 컴퍼니' 설립하며 새출발!

김태영 기자 kty@hanteo.com

입력 : 2020-04-24 15:08 (KST)

 

프라이머리(Primary)의 팩토리 컴퍼니(Paktory Company) (사진=팩토리컴퍼니 제공)

2006년부터 정식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며 '씨스루', '?'(물음표), '입장정리', '자니'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새출발에 나선다.

 

앞서 프라이머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아메바컬쳐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그와 함께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히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음악 레이블 '팩토리 컴퍼니'(Paktory Company)'를 설립, 음악 레이블의 수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프라이머리는 이전보다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그 가운데, 최근 프라이머리는 지난 23일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의 음악 감독을 맡아 자신의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팩토리 컴퍼니' 측은 "프라이머리는 약 2년간 영화 음악 작업에 전념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음악적 내공을 다져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팩토리 컴퍼니'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잠재력 높은 신예 뮤지션들을 발굴해 메이저 시장에 진출시키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이에 '팩토리 컴퍼니'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예 뮤지션은 독특한 음색을 지닌 보컬리스트 ron(론)이다. ron은 프라이머리가 작업한 '사냥의 시간' 엔딩 타이틀 트랙 '스쳐가'의 가창을 맡았다.

 

'사냥의 시간' 엔딩 타이틀 트랙 '스쳐가'는 엔딩 타이틀 이외에도, 프라이머리가 신예 뮤지션들과 협업한 곡들을 선보이는 음악 브랜드 '팩토리 믹스테이프'(paktory mixtape)의 첫 싱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팩토리 믹스테이프'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향후 '팩토리 믹스테이프'를 통해 꾸준히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영 기자 kty@han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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