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글로벌,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와 ‘후즈팬’ 플랫폼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케이팝과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신 콘텐츠 육성... 새로운 문화 플랫폼 기대”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입력 : 2020-01-23 17:40 (KST)

MOU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 장강서 대표이사(좌)와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이사(우) (사진=한터글로벌 제공)

㈜한터글로벌이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케이팝과 대중교통이 연결된 플랫폼 문화 정립에 앞장선다.

 

한터글로벌은 23일 오전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 본사에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MOU 협약식에는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이사와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 장강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형 음악차트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론칭한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 앱 서비스’를 통해 198개국 이상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케이컬처 대표 기업이다.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는 서울 시내버스에 설치된 단말기(TV 등)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방송하는 ‘얍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얍티비는 서울 시내버스 7,500여 대에 동영상 광고를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루 평균 약 460만 명의 승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이다.

 

한터글로벌과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의 MOU 체결식 현장 (사진=한터글로벌 제공)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제휴 △마케팅 제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휴 △공동 수익 창출을 위한 부가적 사업 등에서 협업을 이루기로 약속했다.

 

한터글로벌의 곽영호 대표는 “양사는 지난해 한·아세안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협업을 시작으로 케이팝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였고, 강다니엘, 김재중, 김재환, 아스트로, 에이티즈, 여자친구, 우주소녀, SF9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MOU가 앞으로 케이팝을 확장하는 데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케이컬처와 대중교통 문화를 대변하는 양 사가 만난 만큼, 케이팝 팬과 아티스트, 그리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즐겁고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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