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박봄(Bom Park) 아버지의 소망인 MBC '복면가왕' 출연하여 어릴 적 가수의 꿈 꾸게 한 故서지원 노래 열창
“그룹 2NE1에 대한 애정과 재결합 소망 밝히며 2020년 기대 행보”

이소정 기자 news@hanteo.com

입력 : 2020-01-06 15:46 (KST)

박봄(Bom Park)이 MBC '복면가왕'에 ‘지금 감’이라는 이름으로 2라운드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에 이어 3라운드에서 故서지원의 ‘또 다른 시작’을 열창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박봄(Bom Park)이 지난 5일 MBC '복면가왕'에 '지금 감'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여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박봄은 지난 12월 29일 방송에 처음 등장하여 하리수와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유의 개성 강한 음색으로 판정단뿐만 아니라 네티즌 사이에서도 ‘박봄이 아니냐’는 추측을 받았다.

 

2라운드에서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선보이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3라운드에서 서지원의 '또 다른 시작'을 열창하여 극찬받았다.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뒤 복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박봄은 '복면가왕' 출연 이유에 대해 "쉬고 있을 당시에 아버지가 일요일마다 '복면가왕'을 눈물을 흘리면서 보시더라. 제게 언제 나가냐고 물어보시더라. 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실 거 같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 3라운드 무대에서 부른 故서지원의 ‘또 다른 이유’ 선곡 이유에 대해  "서지원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오늘 소원을 이뤘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2NE1 네 명이 잘 만나고 있기도 하고 기회가 되면 재결합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 꿈이 이루어졌다. 내가 꼭 가수가 된다면 하늘로 간 서지원 오빠 노래를 무대에서나 앨범 리메이크하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는데 '복면가왕'에서 기회를 주셔서 부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살아계셨으면 많이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라며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봄은 대체 불가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솔직한 고백과 매력으로 2020년 희망찬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소정 기자 news@hanteo.com

<ⓒ '한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봄

#parkbom

#bompark

#ぼム

#dnation

#디네이션

#복면가왕

#지금감

#복면가왕_지금감

#박봄_복면가왕

관련 기사

[방송] 박봄(Bom Park) 아버지의 소망인 MBC '복면가왕' 출연하여 어릴 적 가수의 꿈 꾸게 한 故서지원 노래 열창 “그룹 2NE1에 대한 애정과 재결합 소망 밝히며 2020년 기대 행보”

[방송] 빅톤(VICTON) 멤버 강승식, MBC ‘복면가왕’ 출연하여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활약! “그룹 내 메인보컬 입증하고, 팬들에게 고마운 출연 소감 전달”

[방송] ‘복면가왕’ 아스트로 MJ 출연 “판정단 사로잡은 대체불가 재간둥이 매력 발산”

[포토] ‘2019 드림콘서트’ AB6IX (2019 상반기 추억의 순간) “‘꿈의 무대’ 드림콘서트서 첫 공개된 AB6IX”

[포토] ‘2019 드림콘서트’ KARD (2019 상반기 추억의 순간) “숨 막히는 정열의 무대… 대한민국에 이른 여름을 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