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아스트로(ASTRO) ‘BLUE FLAME’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몽환파탈’ 콘셉트로 팬심 저격… 강렬한 ‘야수’ 아스트로가 되어 돌아오다”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입력 : 2019-11-20 16:29 (KST)

|

수정 : 2019-11-20 19:48 (KST)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오늘(20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소재의 예스24라이브홀에서 ‘BLUE FLAME’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사진=심세나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으로 컴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All Light’에서 ‘청량섹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스트로가 10개월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공개를 앞둔 오늘(20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소재의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아스트로의 ‘BLUE FLAME’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되었다.


아스트로의 멤버들은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가장 먼저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 문빈을 제외하고 다섯 명의 멤버가 무대에 올랐다. 윤산하는 “10개월만의 컴백이라 설레고 떨리고 걱정되지만 아로하 분들이 많이 기다려 주셨을 거라고 생각해서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진진은 “10개월 동안 개개인별로 많은 활동이 있었고 그동안 많은 성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빨리 팬들을 찾아뵙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으며, 라키는 “개인적인 성장을 많이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새로운 앨범의 티저 콘텐츠들을 하나씩 공개하면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아스트로는 그 기대에 걸맞게 색다른 콘셉트와 강렬한 이미지로 돌아왔다. 
 

‘BLUE FLAME’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있는 그룹 아스트로(ASTRO) (사진=심세나 기자)

이번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은 높은 온도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아스트로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진진은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라며, “몽환, 치명, 파탈의 콘셉트를 담았다”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앨범명과 동일한 제목을 가진 타이틀곡 ‘Blue Flame’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국내외 유명 작곡가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작곡에 참여, 아스트로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힘을 보탰다. 푸른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는 리드미컬한 EDM 사운드와 어우러져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낸다. 


멤버 라키는 ‘Blue Flame’의 포인트 안무로 불꽃을 피우는 듯한 제스처가 들어간 안무를 꼽았다. 진진은 이 안무를 ‘불꽃춤’이라고 소개했고, 멤버 전원이 함께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강렬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라틴 리듬을 기반으로 한 중독성 있는 팝 댄스 곡 ‘Go&Stop’(고앤스탑),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베이스와 청량한 보컬로 설렘을 자아내는 퓨처 팝 ‘다야(All About You)’, 계절의 분위기와 아스트로의 감성이 녹아든 멤버 라키의 자작곡 ‘찬바람 불 때면’(When The Wind Blows),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 곡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에 아스트로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담아냈다. 진진 또한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해 앨범에 아트스로의 색깔을 더 깊게 담아냈다.


라키는 “아스트로가 그동안 찬 바람 불 때 많이 활동을 했기 때문에 찬 바람이 불면 아로하가 생각이 많이 난다. 그래서 아로하 생각을 하면서 곡을 만들었다. 팬송이라고 봐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BLUE FLAME’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몽환파탈’이다. 아스트로는 미니앨범 6집 ‘BLUE FLAME’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던 아스트로만의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몽환파탈’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산하는 “이번의 ‘BLUE FLAME’보다 한층 더 강렬한 콘셉트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서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따로 노력한 것은 없었다. 형들을 따라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소화하게 되더라”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J는 “이번 컴백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 이렇게 등을 드러냈던 것은 처음인데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외적인 콘셉트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데뷔 이래로 가장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한 차은우는 자켓 촬영 때도 머리를 붙여보기도 하는 등 많은 시도를 했다고 후일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BLUE FLAME’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개최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그룹 아스트로(ASTRO) (사진=심세나 기자)

컴백에 앞서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콘텐츠로 신선한 설렘을 자극한 아스트로. 감각적인 비주얼의 변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보여줄 아스트로의 이번 앨범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과연 이번 앨범 또한 지난 앨범에 이어서 좋은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예상도 이뤄지고 있다.


진진은 “지난 앨범을 공개했던 날짜가 25일이었는데 그래서인지 25위까지 올라갔었다. 이번에는 20일에 컴백했으니 20위까지 노려보고 싶다”라고 말하자, 라키가 “저희는 1위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쇼케이장은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었다.


라키는 이번 앨범으로 1위를 하게 된다면 앨범 콘셉트가 ‘미녀와 야수’이기 때문에 멤버들과 ‘미녀와 야수’ 코스튬을 소화해 보겠다고 공약했다.


문빈의 부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리더 진진은 “문빈이를 많이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다. 회사 관계자 분들과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문빈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문빈이 항상 함께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부탁했다.


차은우는 “문빈이 무대를 잘 하는 멤버이기도 해서 완전체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문빈의 파트는 공평하게 다른 멤버들이 가져갔다. 문빈이 들어왔을 때 더 좋은 모습으로 합류할 수 있게 멤버들이 노력할 것이다. 문빈이 어서 회복해서 돌아오기를 함께 응원해 달라”라며 문빈과 팬들에 대한 걱정과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진진은 “아직은 계획된 것이 없지만 기회만 된다면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다. 최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영상을 촬영하면서도 해외 팬들이 케이팝을 많이 사랑해 주시는 구나 새삼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심스레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차은우는 “저희 아스트로가 아직 공중파 1위를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공중파 1위를 해서 소감으로 문빈을 언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진진은 “이번 활동을 하면서 아무도 다치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활동 마무리 해서 다음에 문빈과 좋은 모습으로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각오와 소망을 다졌다.


아스트로의 미니앨범 6집 ‘BLUE FLAME’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 '한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스트로

#ASTRO

#BLUE_FLAM

#윤산하

#MJ

#문빈

#차은우

#진진

#라키

관련 기사

아스트로(ASTRO), 뜨거운 열정으로 타오른 ‘Blue Flame’ 공식 활동 마무리!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아스트로만의 ‘몽환파탈’ 매력!”

[일간랭킹: 12월 5일] 아스트로(ASTRO)의 ‘BLUE FLAME: 미니앨범 6집’ 3위

[후즈팬TV] 11월 5주 케이팝 주간 음반차트 TOP 10 영상 공개 “엑소(EXO)와 엑스엑소(X-EXO), 두 가지 콘셉트로 무대와 차트 모두 점령!”

[일간랭킹: 12월 4일] 아스트로(ASTRO)의 ‘BLUE FLAME: 미니앨범 6집’ 7위

[일간랭킹: 12월 3일] 아스트로(ASTRO)의 ‘BLUE FLAME: 미니앨범 6집’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