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차트: 4월 4주] 한터 음반차트 블랙핑크 1위, 트와이스 2위
“두 걸그룹 간 치열한 경쟁… 오늘 자정 초동 집계 마무리 예정”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입력 : 2019-04-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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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19-04-30 17:00

한터차트 4월 4주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한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9일, 한터차트가 블랙핑크(BLACKPINK)의 미니앨범 2집 ‘KILL THIS LOVE’가 주간 4월 4주(4월 22~28일)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트와이스(TWICE)의 미니앨범 7집 ‘FANCY YOU’이다.


블랙핑크의 신보 ‘KILL THIS LOVE’는 공개 이후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ILL THIS LOVE’는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음원의 형태로 공개되었으며, 지난 23일 피지컬 앨범의 형태로 발매되었다. 블랙핑크는 피지컬 음반 발매 이후 6일간의 음반 판매량 14만 2,068장을 달성하여 한터차트의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터차트 4월 4주 주간 음반차트 2위를 차지한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도 블랙핑크 신보 발매일과 같은 날인 지난 23일 신보를 선보였다. 미니앨범 7집 ‘FANCY YOU’는 6일간 13만 148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의 주간차트 2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었던 이미지와 확연히 다른 컬러의 콘셉트를 보여주며 변신에 성공,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두 대형 걸그룹의 신보가 같은 날 발매되었던 만큼 지난 한 주의 음반차트는 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국내외 케이팝(K-POP) 팬들의 열띤 성원으로 두 그룹 모두 이미 음반 판매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초동 음반 판매량 집계가 마무리되는 오늘 자정까지 음반 판매 성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음반 발매 후 3주간 꾸준히 좋은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4월 4주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이 10만 5,444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의 주간 음반차트 3위에 오른 것. 방탄소년단은 신보를 지난 12일에 발매한 이후, 지난 28일까지 228만 6,929장의 누적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터차트의 4월 4주 주간 음반차트 상위권에는 윤지성(YOON JI SUNG), 엔플라잉(N.Flying),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손동운, 제이비제이95(JBJ95), 베리베리(VERIVERY) 등의 음반이 랭크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터차트 홈페이지(www.hanteoch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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