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얼, 코오롱 FnC와 ‘웜하트 캠페인’ 진행
“컬래버레이션으로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 후원”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입력 : 2019-04-26 11:51

나얼 (사진=인넥스트트렌드 제공)

가수 나얼(유나얼)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하 코오롱 FnC)과 손잡고 ‘웜하트(WARM HEART) 캠페인’을 진행한다.


웜하트 캠페인은 코오롱 FnC가 2011년부터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아홉 번째 캠페인을 선보이게 되었다.


나얼은 뮤지션으로서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얼마 전에는 캐딜락과의 컬래버레이션 전시회를 가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얼이 코오롱 Fn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일 상품은 웜하트 캠페인 티셔츠 8종과 함께 스카프, 파우치, 미니 지갑 등의 액세서리다. 코오롱 FnC는 나얼의 작품을 사용하여 디자인된 패키지까지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라며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캠페인의 상품은 4월 30일부터 이태원 시리즈 코너를 시작으로, 전국 약 20개의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나얼과 코오롱 FnC가 컬래버레이션하여 제작한 웜하트 캠페인 티셔츠 (사진=인넥스트트렌드 제공)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한국컴패션’을 통해 소외된 해외 어린이들의 미술, 음악 등의 예술 수업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5월 10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캠페인이 이루어진다.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 홈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이로 모아진 기부금은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나얼은 최근 소속 그룹인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이 4년 만에 새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팬들은 “오래 기다렸다”, “콘서트로 꼭 만났으면 좋겠다”, “4년 만의 컴백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보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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